뉴스커피
스타벅스, '무설탕' 단백질 음료에 설탕 함유 논란
에디터 정2026. 10. 7. 0 2분
미국에서 스타벅스를 상대로 한 집단 소송이 제기되었습니다. 이번 소송은 스타벅스의 단백질 라떼 및 말차 음료 8종이 '무설탕'으로 광고되었으나, 실제로는 상당량의 유당(우유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설탕)을 함유하고 있다는 주장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소장에 따르면, 해당 음료들은 제품당 13g에서 21g 사이의 설탕을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소비자들이 제품 라벨의 '무설탕' 표기를 신뢰하고 구매했을 때 예상했던 것과는 다른 결과입니다.
이번 소송은 소비자들이 제품의 성분 정보를 정확하게 인지하고 구매할 권리가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스타벅스의 마케팅 방식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NCNL 시각: '건강한' 이미지를 강조하는 기능성 음료 시장이 성장하면서, 성분 표기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스타벅스 사례는 '무설탕'이나 '저칼로리'와 같은 문구가 소비자에게 오해를 불러일으키지 않도록 명확하고 투명한 정보 제공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시사합니다.
─
본 기사는 공개된 뉴스·보도자료를 바탕으로 NCNL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원문 출처: Daily Coffee News (https://dailycoffeenews.com/2026/10/07/lawsuit-targets-starbucks-sugar-free-protein-drinks-over-milk-sug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