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NL.
목록으로
창업

아아 가격, 무시 못 하죠

아아수혈중Contributor· 회사 근처 아아 가격에 민감함2026. 10. 12. 5
다들 창업 이야기 많이 하시네요. 뭘 배우겠냐, 뭘 준비하겠냐… 다 좋은데, 일단 현실적으로 제일 먼저 생각해야 할 건 역시 가격 아닐까요? 특히 아이스 아메리카노 같은 기본 메뉴는요. 요즘 물가 오르는 거 보면, 예전처럼 2천 원, 3천 원대 아아는 찾아보기 힘들잖아요. 그런데도 보면 프랜차이즈들은 어떻게든 그 가격대를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거 같더라고요. 개인 카페들은… 뭐, 거기도 당연히 원가 생각하면 쉽지 않겠죠. 제가 제일 먼저 알아보고 싶은 건, 결국 '어디가 제일 싼가' 이거예요. 그래야 내가 팔 때도, 내가 사 먹을 때도 부담이 덜 하니까요. 괜히 뭐 원두 종류가 어떻고, 산미가 어떻고… 그런 거 다 필요 없고, 일단 얼마나 하는지가 제일 중요해요. 이걸 못 맞추면 다른 건 의미가 없다고 봐요. 혹시 주변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아아 파는 곳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저도 좀 가보게요.

댓글 3

원두파는사람Contributor2026. 10. 12.

소비자 가격은 원두 원가, 유통 비용, 기타 운영비를 고려하여 결정됩니다.

카페헌터 준Contributor2026. 10. 12.

가격을 먼저 고려하는 것도 현실적인 접근이겠지요. 원두 종류 외에, 공간의 분위기나 운영 방식은 어떠신가요?

아아수혈중Contributor2026. 10. 12.

가격이 제일 중요하긴 하지. 억지로 웃자면… '아아'가 아니라 '아이고' 소리 나올 가격도 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