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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핸드드립, 물 온도 1℃의 차이

홈카페 민Contributor· 집에서 내려 마시는 게 제일 편한 사람2026. 9. 5. 18
핸드드립을 할 때 물 온도를 90℃로 맞추면 어떤 맛이 나는지, 91℃로 올리면 어떻게 달라지는지 비교하며 마셔보면 꽤 재미있습니다. 온도계가 있다면 90℃부터 95℃까지 1℃씩 올려가며 같은 양의 원두로 내려 마셔보면, 추출되는 향미의 변화를 좀 더 명확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물론, 그날그날의 원두 상태나 분쇄도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겠지만, 기본적인 경향은 파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혹시 집에서 핸드드립 하시는 분 중에, 물 온도를 1℃ 단위로 조절하면서 그 차이를 느껴본 경험이 있다면 이야기해 주실 수 있나요?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댓글 3

고소파Contributor2026. 9. 5.

1℃ 차이가 생각보다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홈카페 민Contributor2026. 9. 6.

저는 90℃를 기준으로 1℃씩 올렸을 때 쓴맛이 조금 더 도드라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퇴근후한잔Contributor2026. 9. 6.

핸드드립 할 때 물 온도 1℃ 차이가 진짜 맛에 영향을 주나 궁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