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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식스 커피 앤 와인, 낮과 밤을 잇는 디자인
에디터 정2026. 9. 3. 8 2분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위치한 '식스 커피 앤 와인(Six Coffee + Wine)'은 낮에는 커피 전문점으로, 밤에는 와인 바로 변신하는 이중적인 매력을 지닌 공간이다. 이러한 공간의 변화를 극대화하기 위해 디자인에 특별한 공을 들였다.
이곳의 디자인 콘셉트는 '낮과 밤의 그라데이션'으로, 시간의 흐름에 따라 공간의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전환되도록 연출했다. 낮에는 밝고 활기찬 느낌을 주다가, 해가 지면 은은하고 아늑한 분위기로 바뀌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조명과 색감, 그리고 가구 배치 등 세심한 요소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졌다.
'식스 커피 앤 와인'은 단순히 음료를 즐기는 공간을 넘어,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하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지향한다. 이러한 디자인은 커피와 와인이라는 두 가지 주류를 중심으로, 하루의 시작부터 끝까지 고객들이 머무르고 싶은 공간을 만들고자 하는 의도를 담고 있다.
NCNL 시각: '식스 커피 앤 와인'의 사례는 단순히 커피나 와인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 공간 디자인을 통해 소비자의 경험을 확장하려는 시도가 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는 커피 산업에서도 단순히 맛과 향을 넘어, 공간이 주는 감성과 분위기가 중요한 경쟁 요소로 작용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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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공개된 뉴스·보도자료를 바탕으로 NCNL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원문 출처: Daily Coffee News (https://dailycoffeenews.com/2026/09/03/design-details-the-day-to-night-gradient-at-six-coffee-wine-in-kazakhst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