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산도 해안 절벽 위, 500평 규모의 통유리 건물이 모이핀이다. 층마다 다른 각도로 걸리는 파노라마 바다와 담백한 북유럽풍 인테리어가 만나 커피 한 잔의 무게를 잠시 잊게 만든다. 루프탑과 잔디마당까지 이어지는 동선은 여수의 바다를 가장 오래 붙잡아두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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