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 다다오가 설계한 뮤지엄 산 본관, 능선을 따라 이어지는 테라스 한켠에 자리한 카페다. 노출 콘크리트와 워터가든, 자작나무숲을 지나온 뒤 마주하는 360도 산의 풍경은 커피 한 잔의 무게를 전시실 못지않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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