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2년부터 3대에 걸쳐 목선을 짓던 조선소가 청초호를 마주한 카페 겸 복합문화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 옛 살림집을 그대로 살린 살롱에서 통유리창 너머 정박한 배와 물빛을 바라보며 마시는 커피 한 잔에는, 65년 조선소의 시간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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